개인적인 의견 or 일상

남성성이 거세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bluestar412 2024. 10. 13. 16:27


본론을 말하기전에 보고싶지 않으면

댓글도 달지말고 뒤로가기를 눌러라



자 이젠 들을 사람들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본질적인 문제부터 짚어보겠다



첫번째



우선 여성인권주의자들의

남성인권 탄압으로인해

중국공산당조차 하지않는

대표적으로 야X사이트 야겜 검열이 있다

야X사이트 야겜 검열하는 돈과 시간 인력으로

잡지못하는 범죄자들 부터 잡는데

시간을 쏟는것이 맞을것이고

이것이 올바른 사회이다

또한 성매수자에 대한 처벌을 하는것도

말이안된다 포주나 업소녀들을 처벌해야지

성매수자를 처벌할거면 합법화를 하는것이

맞는것이고 이는 시장경제나 사회에도

세금을 거둠으로써 도움이 된다

괜시리 감성팔이하며 창X지원금 보내지

말란소리다.

옆나라 일본은 적어도 이런식으로

남성을 억압하지 않는다.

남성인권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다수의

남성들은 자유를 찾아 해외로

떠나게 될것이다.

얼마전엔 감청법도 통과된듯하고

이미 고 성재기님의 말씀대로 변해가고 있는것이다.

여성들이 말하는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은 베르세르크에서

나온말이다

베르세르크의 주인공

가츠는 결국 지옥같던 낙원을 떠나 홀로 여행을

시작하게된다 여성들은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지도 않고 단지 오타쿠라고만 욕하니

작가의 본심을 절대 이해할수없다.

본인이 제대로 이해할수없는 말은 하지도마라



두번째



출산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이다

여성인권을 워낙에 높여놓은 덕분에

사실혼을 인정하고 재산분할 리스크와 혼전계약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 누구도

한국여자와 리스크를 떠 안고 결혼하지 않을것이다

강남에 집한채가 나중에 모래 한줌으로

돌아올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남성들은 2년의 국방의 의무를 진다

아픈사람또한 포함되어 강제징용을 당한다.

하지만 여성은 당연히 해야할 국방의 의무조차

하지않으면서 책임감도 없는데 좋은 직장으로

들어간다 당연히 직장내의 효율이 좋을리가 없다

이로인해 기회를 잃은 대다수의 젊은 남성들은

기술계통으로 빠져 해외에 엔지니어로 취직하게

되는 악순환을 낳는다.

또한 세금을 노처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하려한다는것이다 이기적인 그녀들을 위해

일본처럼 단호한 대처를 해도 모자랄 판에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럽지 아니할수가없다.

또한 각종 포퓰리즘 정책들과

여성지원금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덕분에

나날이 세금은 미친듯이 오르고 있으며

자녀양육에 대한 환경 또한 나빠지고있다.

이말은 재벌들이나 준재벌들이

속히 탈출한다는 소리다.

누가 상속세와 증여세를 부담하고 남겠는가?

더해서 요즘은 주식에 대한 세금도 높고

배당세도 높은데 건강보험료까지 추가하면서

이젠 금융투자소득세까지 도입한다고하니

그들이 빠져나가는것은 매우 당연한일이다

또한 사실혼의 리스크가 있는 이상은 연애조차

기피할 가능성이 크다 가장 좋아하는 유럽식

동거문화 조차 사실혼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실혼을 인정하는 순간 법적인 결혼은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게된다.

남성을 지키지 않는다면

남성도 여자를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혼인신고를 하고싶다면 남성에게 진심으로

대해야하는것이 맞다는것이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도 혼전계약서를 인정하고

남성을 보호해야한다 출산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것은 남성들이다.

남성들은 부유할때 자식을 낳고 아내를 맞이하지만

부유한 여성들은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아간다

그들에게 자식 생각은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입장에서 출산율을 올리려면

남성들만을 지원해야만한다.

실제로 여성들이 4B운동을 외치며 비혼 비출산

비연애를 외칠때 대다수의 남성들은

국제결혼을 통해 출산율에 이바지했다.

그런데 여성단체는 이마저 막으려 한다.

리스크뿐인 결혼과 혼전계약서를 인정하지않고

일방적인 재산분할과 사실혼 리스크를 떠안고

아무도 여성과의 교재를 원치않을것이다.

또한 가부장제를 파괴하였으니 더더욱

자신을 희생하며 가정을 지킬필요가 없어진것이다

이로인해 과거에는 남성들에게

과도한 책임감을 요구해왔으나

무거운 책임감을 버리게 도와준셈이다

성경에서도 아담에게 대들지 말라 하였는데

이미 빚쟁이가 된 이브가

아담에게 대들었으니 결과는 매우 참혹할것이다.



세번째



가장 심각한 문제이기도 한

여성성의 상실 정조의 상실이다

새것과 중고를 생각하면 된다.

그 아무도 중고품이 이쁘게 포장되었다 해서

새것처럼 아껴주지 않는다.

단 한번의 남자와의 쾌락으로 그녀들은

자신의 미래의 가치를 잃었으며

미래의 남편에게 있어

신뢰에 대한 배신행위를 한것이다.

포장지를 뜯은 담뱃갑과 같이

남의 손떼가 탄 물건을 점점 남자들은

아껴주지 않을것이고 보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것이다.

이건 전적으로 여성들에게 있어

치명상으로 남게될것이다.

다들 웃으면서 병X이라고 하며

누가 그런걸 신경쓰냐고 하지만

새것과 중고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무도 중고품을 선택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남성들은 내가 사랑하는 여성의

첫번째가 되기 원하지 두번째 세번째가

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당연한것이다

내 아내가 누군가의 밑에 깔려서

유희를 즐겼다는걸 아는 순간

남편은 배덕감과 온갖 모멸감

그리고 아내를 더러워하며

패배감으로 인해 멀리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당연히 출산율이 줄어들것이고

연애율 또한 장기적으로 감소하게될것이다.

왜냐면 새것이 아닌 중고를 지킬

남자는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계속해서 남성들을 억압하고

자유의지를 무너뜨리려고

여성들이 기싸움을 걸고 대들때 마다

남성들은 점점 여성들을 피하게 될것이다.

수술을 통해서 극복하려 하지만

그건 마치 성경의 선악과를 따먹은것과 같이

자신을 속이는 행위가 되는것이므로

언젠가는 들키게되며 남편을 속이는 행위는

절대 용서받을수없다.



네번째



무고죄에 대해서다 한국여성들은

무고죄 남발이 심한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이로인해 성범죄자 리스크가 될수있는

리스크를 떠안고 여성을 만나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이는 굉장히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여성을 피하게 될가능성이 높고

덩달아 연애율의 감소 출산율의 감소로 이어지게되며

여성들에게 확실한 데미지를 주게된다.

나는 여성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대로 계속 여성들이 남성들을 억압하고

기싸움을 걸고 대들어준다면

앞으로 여성들의 대부분은

보릿고개(엄청난 고통)를 겪을것이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자업자득이고 우주는 카르마(숙명)가

돌아오게 되어있다.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를 들으면

여자들의 간사함을 알수있다.

삼손은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나라마저 버려가며

아내를 사랑했지만 데릴라는 결국 삼손을 배신하고

삼손의 두눈을 멀게하였다.

훗날 삼손은 엄청난 괴력으로 나라를 멸망시켰지만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믿을수없는 신뢰할수없는 여자에 대한

교훈이 여기에있다.



다섯번째



여성들과의 기싸움에 지쳐버린 남성들이다

기싸움을 계속해서 하니 남성들은 피곤해졌다

여성들과의 연애에있어 편안함을 느껴야하는데

매번 밀당이랍시고 남성들을 힘들게하거나

기싸움을 유도한다 K식인지 모르겠지만

식은땀을 빼며 연애하고 싶은 남성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것이다.

정서를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성과 모성애를 보이며

자식을 올바르게 양육할수있는 진실된 파트너를

원하는것이 남성들이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은 전부 이런것들이 결여되어있다

우선 모유수유조차 기피하고있으며

모유수유는 헤라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에도

나오듯이 굉장히 중요한 행위임에도

여성들 대부분이 기피하고 분유만 먹이고 있다

이로인해 유방암이 늘고 아이들의

성장이 더디게되는 것이다.

분명 전설에서 처럼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헤라의 젖을 물린

제우스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것이다.

전설에 따라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젖을 먹고

올림포스의 영웅신이 되었고 올림포스를

악마들의 습격으로 부터 홀로 지켜내었다.

그만큼 중요한 행위인 것이며 헤라는

이후 헤라클레스를 진짜 아들로 맞이하게된다.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에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정서적 교류와도

연결되며 모성애가 생기는 중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전부 기피하고 있으니

내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리가 없다.

또한 노산리스크로 인해 결혼적령기인

20대 초반을 넘어 30대를 넘어가는

늙은 여자를 데리고 살 남자는없다

내 자식이 자폐아가 될 리스크(폭탄)를

떠안고 살아갈 남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익명출산제를 실행하고

자식을 스스로 키우지 않고

무책임하게 방임하거나 죽이는것이다.

이젠 결혼전 여성의 출산기록조차 확인할수없다.

여성부또한 이 문제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폐지하지않는이상 출산율 반등은 기대하지도 말라

또한 자식은 둘이서 낳은게 아닌가?

왜 양육비는 남자혼자 부담해야하는것인가?



우선 다섯가지만 정리해보았다
특히나 앞으로 물병자리 시대에는
이성적인 부분으로 판단하게되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 화의 부분은 줄어들게 되어있다
이제 더이상 사랑과 같은 여성들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남성들은 줄어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