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근대위님의 사주라고 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수없으니 이것만 보고
올해의 운을 보려고합니다.
우선 올해는 비겁다자이신
이근대위님에게 불리한
인성 비겁운입니다.
대운 또한 신미대운으로 흐르고있어
천간의 관성이 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이근대위님은 임인년을 맞이하여 정인
겁재운이 들어왔는데
우크라행을 결정하신 시기는 3월입니다.
3월은 편인 비견운이 되기때문에
비겁다자이신 이근대위님께는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시기에는 내 생각되로 잘 안됄수있고
아무리 쉬운 적들이라고 해도 싸우는것에
고전을 면치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비겁이 인성을 봤을때엔
적이 나의 약점을 알고 쳐들어오는것과
같기 때문에 적들의 기습적인
공격과 나의 잘못된 판단에 주의해야 할것입니다.
내가 강하다면 적들은
더욱 강한것과 같습니다.
편관은 비겁다자한테 큰 명예가 되지만
인성이 있어서 비겁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근대위님은 지금은 많은 주의가 필요한
위험한 시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우크라행의 결정은 용기였지만
그것이 좋은결정으로 저로써는 보이지 않습니다.
비겁다자에게 인성운은 지옥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편관 특히나 을목일주에게 있어서
신금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그걸 제재해줄 정화는 임수와
합을해서 묶였으니 신금이 더욱
활개를 치게됩니다.
무디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3월 둘째주 부터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수비적으로 나오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젤렌스키 대통령도
수비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이 점차 거세질것으로 예상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자신이 욕을먹고 제재를 받더라도
전쟁을 계속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근대위님은 무토 일주와 같이
토일주가 아니기 때문에 관성에
영향을 크게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인성의 비겁들에 대한 지원도
좋지않은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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