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식상다자 무관사주들의 특징

bluestar412 2022. 6. 24. 06:47

인성이 없을경우 제대로 배우지 않아

식상을 극하지 않으니

배운것에 비해 말하는것이 많아

교양이 없습니다. (필터X)

알면 알수록 머리를 숙이게 하는것이

바로 이 관성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관성을 식상이 극하니 타인을 존경하거나

배려하는 자세들이 결여되어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생각보다는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게 됩니다.

관성이 약해지기 때문에

사회의 규율을 따르지않으니

예의를 모르고 무례해지며

다른사람의 영역에 쉽게 침범하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며

조직생활에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관성이 없다는것은 쓰임이 적으며

귀해지기 어렵다는 얘기가됩니다.

이직이 많을수있으며 직장변동수가 많아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것이 좋습니다.

화개살이 있으시다면 예체능계통으로

배워보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수있습니다.

관성을 때리고 고치려하니

변호사같은 직업과도 잘맞습니다.

만약 재성이 없는경우에는

종종 사업가가 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럴경우 재운이 오지 않을때가

경영을 함에 있어 유리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남자면 자식이 적을수있고

여자면 좋은 남편을 만나기 힘들수 있습니다.

운에서 도와줘야 하는부분들이 있으나

보통 식상이 강한 여성분들은 남편분들인

관성을 극하기에 건강이 나쁘다던지 무능해진다던지

소위 과거에 남편 잡아먹는 사주라 불리던게

이런 식상이 왕한 여성분들의 사주였습니다.

문제가 생기게 되면 남성분들의 경우 자식들의

건강상태가 나빠질수있으니

서로를 위하여 일찍이 떨어져 사는것이 좋습니다.

비겁다자가 식상이 왕하면 재성이 들어올때에도

문제가 생기니 힘들수있습니다.

재성이 원국자체에 많지 않다면

이러한 사주는 재성이 없는것이

차라리 쟁탈의 여지가없어 좋습니다.

재성이 원국내에 유기하며

식상생재의 사주구성을 잘 갖추고있으면

장사나 사업가의 명이 됩니다.

단식으로만 간단히 구별하자면

남성분들중 최악은 관다자로 볼수있으며

여성분들중 최악은 식상다자로 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