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아시안컵 한국의 4강 결승운 (타로)로 점쳐보기

bluestar412 2024. 2. 5. 16:08

우선 4강전을보니 여왕의 컵이 나왔군요 ㅎㅎ

지난 16강전 8강전을 빌미로 정말 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울했던 한국대표팀에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카드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클린스만 감독님이 전술이 없어보인다

생각되었는데 이번 요르단전부터는 뭔가 확고한

전술 전략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되실거같네요

여왕의 컵은 안정적으로 흐르는 카드여서

일반적일때는 감정 정신세계로 보지만

여기서는 물흐르듯 흐르는 전략 전술로 보여지네요

무난하게 찍어누르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 요르단전은

스프라이트를 한잔한것같은 시원시원하고 무난한

한국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ㅎㅎ

이강인 선수의 제대로된 활용법과

손흥민 황희찬 선수의 올바른 포지션배치

물론 김민재 선수의 공백은 매우 아쉽지만

카드상으로는 그걸 대비할만한 전술과 전략을

세우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번 16강과 8강전은 확실한 전술을 짜지못했고

또한 누가 먼저 선발로 나와야할지 조차

제대로 정해진것이 없었다면

이번 경기부터는 뭔가 달라질것 같네요 ㅎㅎ

김영권 정승현 선수가 나온다면 괜찮을거같아요




마지막 결승전은 나이트 소드입니다.

이건 마지막에 모든것을 걸고

앞만보고 달려나가는 용맹한 기사와 같습니다.

후회없이 싸우겠다는 모습이고

전력투구 총력전 필사적으로 맞서겠다는 카드입니다.

만약 결승전까지 올라온다면

마지막경기에서 한국팀은 굉장히

스피드있는 전개와 패스 공격적인 축구가 살아나며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가

저번에 나왔으니 김민재선수의 복귀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빠른템포의 카드는

조규성선수와는 맞지않으니 들어오더라도

교체투입을 예상합니다.

설레발과 김칫국을 마시는것은 금물이라지만

카드대로 64년만에 아시아를 제패하고

한국이 우승컵을 들어올려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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