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일주의 십이운성은 태 입니다.
어머니의 배속에서 잉태되듯이 만물을 길러내는 터전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가식과 꾸밈이 없는편이며 순박한 기질을 타고났다고 볼수있습니다.
계사일주는 천을귀인을 깔고 있으며 나쁜 기운을 누르는 좋은 일주로 볼수 있으며 때로는 내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출세욕이 많은편이며 활동적인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일하는 것을 원하며 본인에게 엄격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잘못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초반에는 힘든편이지만 관리자의 위치에 오르게되면 능력을 발휘합니다.
계사일주는 무오일주와도 잘맞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