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는 작년에 일본을 여행할적에 많은 신사들을 돌아다녔었는데요 ㅎㅎ.. 신사들을 돌아다니면서 부적을 사게되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힘든일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나름대로는 에이.. 설마.. 의심하는 마음보다는 이거라도 갖고 있어야 내 마음이 편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찌보면 믿을수밖에 없던것도 있습니다. 저는 운의 존재나 운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절대적으로 믿고있기도 합니다. 운은 우리를 태어나게 해주었으며 운은 우리를 현재까지 살아가게 해주고 있고 운이 없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미신으로 알고 운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리려합니다. 운은 존재하며 반드시 있습니다! 운은 심지어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