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도원 중식당에 다녀왔어요 점심타임 중식 무한리필 뷔페였는데 오늘은 깐풍기도 나와서 평소 잘못먹었던거라 꽤 괜찮게 먹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짬뽕은 시원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라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ㅎㅎ 탕수육은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을수있게 사천소스랑 보통소스를 나눠뒀더군요 항상 사람들이 많은곳이라서 오늘도 즐겁게 식사했네요 ㅎㅎ 개인적인 의견 or 일상 202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