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오늘은 봉골레파스타가 없더라구요.. ㅠ 그래도 짬뽕게티라던지 맛있는 게살 볶음밥과 김치볶음밥이라던지 피자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맛있었구요 탕수육도 달달하니 괜찮았구요 시중에 파는 소스랑은 조금 다른맛이 나더라구요 또 페퍼로니 피자와 콤비네이션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뎅국물이 얼큰하고 칼칼한게 일품이었구요 디저트로는 푸딩이나 와플기계를 이용해 와플을 직접만들어 먹을수도 있어서 저는 민트초코를 좋아해서 민트초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취향껏 만들어 먹을수있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커피와 탄산음료는 공짜로 마실수있고요 원래는 추가적으로 따로 음료가 있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깔라만시와 와인음료가 있었는데 그건 아쉬웠지만 다른부분은 만족할만해서 괜찮았던것같아요 ㅎㅎ 종합적으로 괜찮은 가성비 좋은 뷔페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