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or 일상

천연두 공포의 시작

bluestar412 2022. 5. 27. 11:39

빌게이츠가 앞서 말한대로
천연두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연두라고 하면 공포심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기
쉬우니 원숭이 두창이라는
이름으로 달리 부를뿐입니다.
다들 조심하면 된다 큰 위협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 who, 화이자 쪽에서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who는 코로나 방역에
실패한 회장을 그대로
퇴사시키지 않고
그대로 연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들의 말을 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현재의 정부처럼
믿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믿고 목숨을 맡기는것 보다
내 스스로 지키는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것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원숭이 두창이
발병후 6월 초쯤에는
크게 번질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두들 대재앙에
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식량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펜데믹으로 이어지면 코로나때와는 달리
사망자수가 더 나오기때문에
중국처럼 외부로 나가는것을
락다운 할수도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