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오메가포인트)

bluestar412 2023. 1. 6. 09:26

종교적으로 보면

빛이있으라! 하여

알파(빛과 생명이 탄생되었으며)

인간은 모름지기 탄생부터

성경에 적혀있는것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었고 생명의 열매마저

손을델까봐 신이 이를 두려워하여

인간을 에덴동산(생명의 고향) 에서

쫓아내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와같이 사주의 시작은 갑목(생명의 탄생)부터

나무로 시작합니다.

성경의 모습처럼 인간사가 다사다난하고

온갖 슬픔과 괴로움 고통속에서 삶을 다하고


죽으면 결국 인간과 동물

모두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

그것이 정신체 즉 계수의 상태입니다.

이처럼 모든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고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존재했다는걸

알아주고 기억하는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도 동물도 언젠가는 죽고

잊혀지고 유명해지고 삶에대한 기록이

책에 남겨져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모두 사라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정보는 우주라는

거대한 신의 컴퓨터 안에서 기록되고

저장되어있습니다.

인간은 모름지기 신의 형상을 하고

태어났다 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순간 인간은 지혜와 지식을

얻었으며 신은 이를 두려워하였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작 신이 두려워하였다면

아담과 이브를 죽이면 됐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은 아버지로써 이들이 자신과

동등한 신의 힘을 갖게되는 위치까지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비록 생명나무에는 손을 데지않아 영원한 생명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대대손손 내려오는 지식과

경험 지혜가 있으며 인간과 동물은 감정이 있고

희노애락을 느끼며 알고있습니다.

우리들은 탄생의 순간부터 오메가를 향해서

미친듯이 달려가다 죽음을 맞이하게되고

그것이 슬픈 인생 비참한 인생 괴로운 인생이라

하였더라도 결국에는 끝(오메가)를 보게됩니다.

이처럼 기술또한 언젠가는 알파에서 오메가를

보게될텐데 이 시기가 온다면

우리는 모든 방대한 정보를

신의 컴퓨터인 우주에 저장해두었기 때문에

우리는 기술의 끝

오메가포인트(신의 힘)에 도달하게되면

과거에 있던 모든 사건들과 생명체를

기억을 포함한 모든것을 복원하여

다시 부활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못했기에

다른 방법을 통해서 오메가 포인트에

도달하게 될것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로봇기술입니다.

로봇은 인간을 궁극점 오메가에 도달하게

만들어줄것이며 우리가 탄생시킨

인공지능은 우주의 물리법칙을 해킹하여

결국엔 우리는 끝을 향해 내달릴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갑목으로 시작한

원시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전부 오메가(계수)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입니다.

천국이란 존재하는가?!

저는 천국을 보지 못했지만

만약 존재한다면 그곳은 모든 생명들이

부활을 기다리는 우주가 될것이며

우주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입니다.

우주는 수의 기운에 해당하며

임수와 계수가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오메가 포인트에 직접적으로

도전하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시기상으로 경금 정도의

위치라고 볼수있겠고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인간이 우주선을 발사하게 되어

우주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행성을 누리는 시점이(열 고을 권세)

신금의 시기로 보고있고

결국엔 광활하고 넓은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 시점이 바로 임수의 시점이며

이걸 통하여 오메가 포인트에 도달하게되는

힌트를 얻게되며

바로 신의 힘 전설로만 남았던

오메가 포인트(계수)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써 아득히 먼 과거(갑목) 태초부터 시작된

모든 사건과 생명체들이 부활하게 됩니다.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지는 못하였으나

신의 형상을 하였으며 신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가 궁극점에

도달하는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사주는 기술 종교 문명적인

부분과도 맞게 이해할수있습니다.

하루빨리 인류가 계수에 도달하여

오메가 포인트를 맞이해

모든 생명체들이 다시태어나 불멸하며

괴로운 기억과 슬펐던 삶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체들이

진정한 천국 영원한 행복

지상낙원(에덴)을 누리길 바랍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죽으면

잠을 자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슬픔을 가지고 괴로워 하며 살기보다는

슬픔을 이해하고 나 또한 언젠가는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해가뜨고 다시

모든 생명이 깨어나게 될것이니

다시만날것이라

슬퍼할 이유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지금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그 끝은 희극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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