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이 힘드셨던 분도 편하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이제 임인년은 지나갔으니 계묘년을 받아드리고
계묘년에는 다들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후회없는 한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2월부터 시작될 계묘년이
앞으로 오게될 갑진년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볼수있겠고
갑진년에는 판을 뒤집는 사건들을 볼수있을것이고
올해는 그걸 위한 준비과정이라 할수있겠습니다.
고로 올해에 계획하고 준비하신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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