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의 사주풀이

시간은 모르기 때문에 자시로 설정하였습니다.

일론은 저와 똑같이 비견인 갑목이 천간으로

투출하였고 지지를 보니 편인 상관 편관이라

어렸을적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건 정신적인 고생이므로 가난함으로 나오는

고생과는다를수 있습니다.

학교폭력또한 해당이될수있으며

보통 편인의 환경은 주변사람들에 의한

스트레스를 의미하는데 이건 나라와 아버지에 의한

스트레스로 해석됩니다.

일론이 남아프리카를 떠난것은 신의한수였습니다.

하지만 조상이 물려준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

번뜩이는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볼수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스티브 잡스와도

비슷하다고 볼수있겠습니다.

다만 잡스와는 다르게 일론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볼수있겠고

자신이 하겠다고하면 끝까지

실행에 옮기는 사람입니다.

마치 큰 강을 건너가는것처럼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일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하지만 뚝심있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밀고나가는 타입이므로 몇번을 꺾이더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도전해보는 사람입니다.

일론머스크의 사주를보면 마치

옛날의 니콜라 테슬라를 보는듯합니다.

어쩌면 테슬라라는 기업의 총수가 된것또한

저는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또한 인류를 위해서 엄청난 발명들을

해냈고 또 인류를 위해 마지막까지 희생했습니다.

일론또한 천간의 비견을 경쟁자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로 보는것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일론은 인류를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와 힘을 합쳐서 원대한 꿈을

이루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사주를 보면

나무가 무성히 자라나는 과정에 있지만

그걸 받쳐줄 토지가 없었던것이 문제였습니다.

마치 칭기즈칸이 몽골제국이 없는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이것은 곧 해결되었고

일론머스크는 기축대운부터 갑기합으로

돈과 유명세를 얻게되었고

이내 큰돈을 만지게됩니다.

하지만 축오원진으로 인하여

자잘한 싸움이나 세금과 같은

법적소송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있었을것입니다.

진술축미는 욕망의 항아리로써

일론의 재물운은 이때부터 꽃피게됩니다.

67대운은 좀 더딜수 있겠으나

57대운까지는 쭉쭉 나아가는 운세라고 보여집니다.

아마 앞으로도 많은 성과가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일론의 사주를 보고

갑목이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나무이자

그것이 스페이스X의 로켓으로 보였습니다.

무엇을 하던 앞으로도 혁신을 일으킬인물이고

일론머스크는 다양한 일에 도전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참 대단한 사람이 많습니다.

역시 큰인물이 되려면

바다로 나가야하는것 같습니다.

올해 2023년은 법적인 소송에서

패소하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이며

주변사람들에게 불화를 일으키는 발언이나

약자를 챙기지 않는 언행을 보인다면

그것이 문제가 되어 도리어 피해를 입힐것입니다.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약자를 돕는일에도 성심을 다해야할것입니다.

일론머스크가 훗날 전설로 남아 영웅시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사주리뷰를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