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or 일상 34

독산동 도원 중식당에 다녀왔어요

점심타임 중식 무한리필 뷔페였는데 오늘은 깐풍기도 나와서 평소 잘못먹었던거라 꽤 괜찮게 먹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짬뽕은 시원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라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ㅎㅎ 탕수육은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을수있게 사천소스랑 보통소스를 나눠뒀더군요 항상 사람들이 많은곳이라서 오늘도 즐겁게 식사했네요 ㅎㅎ

오늘은 코인 노래방에 왔어요 ^~^7

안녕하세요~ 사주전문 상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루스타입니다~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을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노래방이라던가 가시는곳이 있나요? 저는 주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노래방에가요 ㅎ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스트레스를 풀어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끔은 즐겁게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저는 기타를 치거나 게임을 하거나 노래방에 가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있어요 ^~^7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