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급해지고 다혈질이 될수있으며 차의 망가진 브레이크가 제대로된 작동을 하지않듯이 부딪혀서 폭발해버리게 됩니다 관성은 인내심이고 차로 따지면 브레이크 입니다. 특히 신약할 경우가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제어하기 어려워집니다. 신약해지게되면 자아자체도 약해지니 조절력이 떨어지게 되며 건드리면 참았다가 대폭발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편인이 사주내에 있으면 항상 억울한 감정이 있기 때문에 쌓인 감정이 폭발할때는 매우 무섭고 거칠게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한방에 터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회생활할때에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다들 이런구조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편인과 편관은 주변에서 갈구게되면 정신적으로 매우 괴롭고 참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에 겁재까지 끼어들게 되면 더욱 힘들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