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으로 보면 빛이있으라! 하여 알파(빛과 생명이 탄생되었으며) 인간은 모름지기 탄생부터 성경에 적혀있는것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었고 생명의 열매마저 손을델까봐 신이 이를 두려워하여 인간을 에덴동산(생명의 고향) 에서 쫓아내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와같이 사주의 시작은 갑목(생명의 탄생)부터 나무로 시작합니다. 성경의 모습처럼 인간사가 다사다난하고 온갖 슬픔과 괴로움 고통속에서 삶을 다하고 죽으면 결국 인간과 동물 모두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 그것이 정신체 즉 계수의 상태입니다. 이처럼 모든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고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존재했다는걸 알아주고 기억하는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도 동물도 언젠가는 죽고 잊혀지고 유명해지고 삶에대한 기록이 책에 남겨져있다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