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모르기에 자시로 설정해두었습니다. 피터린치는 11살에 이미 귀인을 만났고 그때가 갑자대운의 계사년이였습니다. 골프장에서 캐디일을 하면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번과 인연을 맺게되어 피터린치는 후에 피델리티에 입사하게됩니다. 14살부터 24살까지는 이런저런 일들을 병행하게되는데 이 시기에 장기투자에 성공하여 수익율이 큰 주식을 찾게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텐베거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직업과 관련해서는 년지와 월지의 정관인 축미가 충을하고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직장에서는 오래 생활하기가 어렵고 맞는것을 찾을때까지 이리저리 옮겨다니셨을 겁니다. 1967~1969년까지가 그러한데 군인으로 복무하게 되었으나 이것은 맞지않는 옷을 입은것과 같았을겁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는 피델리티의..